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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 증시, 엔비디아 실적 경계심리에 혼조세</p> <p>SUMMARY</p> <p>1.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등에 힘입은 에너지, 소재, 금융, 유틸리티 섹터의 강세 등 온기가 확장되며 증시 하단 강화</p> <p>2. 국내증시 역시 실적 경계심리 강하게 작용하겠으나 선반영 인식 속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반등 시도 할 것으로 예상.</p> <p>3. 지수가 상단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엔비디아 실적 확인 필요,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추정치 변화가 나타나야 할 것.</p> <p>미국 증시 리뷰</p> <p>26 일(월) 미국 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감 유효함에도 엔비디아 실적 앞둔 경계심리에 차익실현 압력 강해지며 S&P500 과</p> <p>나스닥은 하락, 다우지수와 러셀 2000 지수는 강세보이며 혼조세 (다우 +0.16%, S&P500 -0.32%, 나스닥 -0.85%, 러셀 2000</p> <p>-0.04%)</p> <p>7 월 내구재주문은 MOM 9.9%(예상 5.0%, 전월 -6.9%)증가. 지난 6 월에 둔화되었던 항공기 주문이 반등하고 마찬가지로</p> <p>딜러사의 프로그램 해킹 여파로 급감했던 신차와 트럭 주문이 급증한데 기인. 일시적 요인인 운송 부문을 제외한 주문은 전달</p> <p>0.1% -> 7 월 -0.2%, 운송 및 방위 부문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주문은 6 월 0.5% -> -0.1%로 감소전환.</p> <p>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 모델상 미국 3 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QOQ 연율 2.0%로 지난주과 동일하게 유지. 최근 발표된</p> <p>주택시장 지표들과 7 월 내구재 수주 등을 반영한 결과, 민간재고 변동의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0.28%p -> -0.30%p 로</p> <p>하향, 설비투자의 기여도는 +0.33%p -> +0.35%p 로 상향.</p> <p>애플은 9 월 9 일 아이폰 16 시리즈 및 자체 AI 인 애플인텔리전스가 탑재되는 새로운 운영체제 iOS18 발표 예정. 애플워치 10,</p> <p>새로운 보급형과 중간급 모델로 개편되는 에어팟 등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도 공개</p> <p>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p> <p>미 증시의 지수별 차별화 현상이 엔비디아 실적 경계심리 때문인지, 금리인하 시점이 가까워짐에 따라 경기민감주 및</p> <p>중소형주의 반등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섹터 로테이션인지 여부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확인 가능. 급락 이전 7 월까지의</p> <p>고점 랠리는 AI, 소수의 기술주에 쏠려있었으나,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등에 힘입은 에너지, 소재, 금융, 유틸리티 섹터의</p> <p>강세가 나타나는 등 그 온기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은 증시 하단을 강화.</p> <p>보험성 금리인하의 성격이 강했던 2019 년 7 월 이후 달러 약세 압력은 강해졌으며 당시 6~7 월에 인하 기대감 선반영 하며</p> <p>미국 내 소비재, 엔터레저, 소프트웨어, 은행, 운송 등 소외 업종이 수익률 상위. 이후 8 월 주가 저점 기록한 이후 경기 연착륙</p> <p>전망 확대 및 주가 랠리 재개. 당시 반도체 업종 반등폭이 가장 강하긴 했으나 반도체 사이클 및 한국 반도체 수출이 저점을</p> <p>통과하는 구간이었기 때문에 현시점과 비교하기에는 괴리가 존재. AI 사이클 지속과 반도체 업종의 성과가 가장 좋을 것이라는</p> <p>전망 유지하나 단기 차익실현 압력 강해질 수 있고 업사이드 측면에서 소외 업종의 반등폭이 더 강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p> <p>필요.</p> <p>26 일(월) 국내증시는 잭슨홀 미팅 금리인하 시사에도 엔비디아 실적 경계심리가 더 강하게 작용, 외국인 반도체 순매도세가</p> <p>하방압력을 가하며 약보합 마감 (KOSPI -0.14%, KOSDAQ -0.84%). 금일 역시 실적 경계심리 강하게 작용하겠으나 선반영</p> <p>인식 속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반등 시도 할 것으로 예상.</p> <p>원/달러 환율은 10 원 이상 하락한 1,320 원대로 3 월 21 일 이후 최저치 기록하며 조선, 방산, 자동차 등 수출주 전반적으로</p> <p>약세 보인 반면 항공, 건설, 은행, 유틸리티는 강세 보이는 로테이션. 특히 은행주는 현재 환율 수준으로 3 분기 자본비율이</p> <p>개선될 수 있으며 이는 9 월 밸류업 지수 출범과 맞물려 주주 환원율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 형성.</p> <p>급격한 원화 강세 이유는 엔화 143 엔대에서 강세 지속되고 있고 금리인하 가시화되며 달러 강세 압력 약화 및 신흥국 통화가</p> <p>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환차익 노린 외국인 매도세는 상반기 집중 매수했던 업종 반도체, 방산, 화장품 등</p> <p>중심으로 확대. 원/달러 환율이 1350 원 선을 이탈한 지난 19 일 이후 외국인은 코스피 5000 억원 가까이 순매도. 반면</p> <p>2 차전지, 인터넷 등 소외 업종을 매수하고 있으며 바이오 업종 내에서도 신고가 경신한 개별 종목 다수. 8 월 초 낙폭 회복한</p> <p>이후 추세와 유동성이 제한적이고 전반적으로 차익실현 압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소외 업종의 업사이드 리스크 및 주도주</p> <p>변화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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