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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 증시, 혼재된 경제지표 결과, 고용보고서 대기심리에 혼조세 </p> <p><br /></p> <p>1. 고용보고서 컨센서스 16.4 만건(7 월 11.4 만건), 실업률이 4.2%(7 월 4.3%)로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측</p> <p>2. 금일에는 고용보고서 대기 심리에 뚜렷한 방향성은 부재한 채 나스닥 반등, VIX 지수 안정 등에 힘입어 반등 시도 예상</p> <p>3. 1 차 하단 60 주선 2,600pt, 2 차 하단 120 주선 2,520pt 에서 반등 확인할 필요</p> <p><br /></p> <p>미국 증시 리뷰</p> <p>5 일(목) 미국 증시는 ISM 서비스업지수가 예상치 상회하며 침체우려는 완화되었음에도, 엇갈린 고용지표 결과에 금요일 고용보고서 대기 심리 짙어지며 혼조세 마감 (다우 -0.54%, S&P500 -0.3%, 나스닥 +0.25%, 러셀 2000 -0.61%) 8 월 ADP 민간고용은 9.9 만명(예상 14.5 만명, 전월 11.1 만명)으로 예상치 하회. 세부항목별로 제조업 부문 전월 -3 천명 -> -8 천명, 정보 -2.1 만명 -> -4 천명, 전문서비스 -4.7 만명 -> -1.6 만명으로 고용 감소 지속. 챌린저 그레이 해고건수는 YOY 1.0%로 전월 9.2% 대비 감소.</p> <p>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22.7 만건(예상 23 만건, 전주 23.2 만건),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183.8 만건(예상 186.7 만건, 전주 186.0 만건) 예상치 모두 하회.</p> <p>8 월 ISM 서비스업 PMI 는 51.5 (예상 51.4, 전월 51.4) 로 예상치 소폭 상회. 신규 주문 지수 전월 52.4 -> 53, 가격 지수 57.0 -> 57.3, 재고 지수 49.8 -> 52.9, 공급자배송지수 47.6 -> 49.6 으로 증가한 반면, 고용 지수는 51.1 -> 50.2 로 소폭 감소. 8 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55.7(예상 55.1, 전월 55.2) 로 예상치 상회.</p> <p>미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효율성위원회를 가동할 계획이며,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의 법인세를 현 21%에서 15%까지 인하할 것이라고 보도.</p> <p>정부효율성위원회는 기업 임원들로 구성되며 연방 정부 내 예산 삭감 대상 프로그램을 찾아내고, 쓸데없는 규제를 걸러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p> <p><br /></p> <p>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p> <p>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혼재된 결과. ISM 서비스업 헤드라인 지수는 예상치 소폭 상회, 신규주문과 재고 지수 동반 상승하며 기준선 50 을 상회, 공급자 배송 지수는 2 개월 연속 50 을 하회하며 공급자 납품 속도 역시 양호함을 시사. 다만 고용지수가 소폭 하락, ADP 민간고용 역시 고임금 업종 중심으로 고용 감소세를 보이며 증시 반등의 재료로 작용하지는 못한 모습.</p> <p>고용보고서 컨센서스 16.4 만건(7 월 11.4 만건), 실업률이 4.2%(7 월 4.3%)로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측. 연준이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고용 10 만건을 크게 상회하면서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숫자가 나와야 9 월 FOMC 0.25%p 인하 시나리오에 무게를 실어주며 시장에는 긍정적일 수 있음.</p> <p>5일(목) 국내증시는 전일 낙폭과대 인식에 1%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 현물 매도 5000억원 가까이 확대되며 하락 전환 마감.</p> <p>(KOSPI -0.21%, KOSDAQ -0.88%) 금일에는 고용보고서 대기 심리에 뚜렷한 방향성은 부재한 채 나스닥 반등, VIX 지수 안정 등에 힘입어 반등 시도할 것으로 예상.</p> <p>코스피는 8 월 5 일 후행 PBR 기준 0.85 배까지 하락한 뒤 V 자 반등 시현하며 0.95 배까지 빠르게 도달했으나 어제부로 0.9 배인 2,580pt 수준까지 하락. 8 월 5 일 제외 0.9 배가 하단이 되었던 경우는 1 월 말, 4 월 말로 각각 실적시즌을 앞두고 FOMC 금리인하 가능성 후퇴, 이란-이스라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및 TSMC 실적 부진으로 M7 차익실현 심화.</p> <p>실적 공백기에 증시 반등의 재료가 되었던 것은 결국 엔비디아 및 AI 실적 기대감이었으나 금번 7 월말에는 증시의 추세적 상승 재료가 되기에는 부족했던 것은 사실. 1 차 하단 60 주선 2,600pt, 2 차 하단 120 주선 2,520pt 에서 반등 확인할 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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