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0
070
5223
2261
회원가입
오늘의 증시전망
국내선물뉴스
해외선물뉴스
오늘의 시황
빠른 상담 신청하기
관심종목
선물옵션
해외선물
국내 및 해외
카카오톡 상담
회원가입
로그인
0
070-5223-2261
GO Trading
회사소개
국내선물
해외선물
고객센터
리서치센터
실시간 매매신청
인사말
사업영역
비전
경영이념
국내선물 알아보기
국내선물 상품소개
국내선물 거래방법
코스피200 차트
해외선물 알아보기
해외선물 상품소개
해외선물 거래방법
해외선물 차트
공지사항
원격 지원
거래 수수료
오늘의 증시전망
국내선물 뉴스
해외선물 뉴스
오늘의 시황
신청 현황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투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습니다
리서치센터
오늘의 증시전망
국내선물뉴스
해외선물뉴스
오늘의 시황
게시판 글쓰기폼
이 름
:
비밀번호
: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실때 사용합니다.
이메일
:
연락 받으실 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제 목
:
비밀글
<p>미 증시, 트럼프 당선 가능성, 시장금리 급등으로 혼조세</p> <p>미국 증시 리뷰</p> <p>21일(월) 미국 증시는 빅테크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 가운데 미국채 10년물 금리 급등, 차익실현 등의</p> <p>영향으로 혼조세 마감 (다우 -0.80%, S&P500 -0.18%, 나스닥 +0.27%)</p> <p>중국 인민은행(PBOC)은 1년,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3.10%, 3.60%로 25bp씩 인하, 지난 7월 10bp 인하 이후 3개월 만에</p> <p>금리 인하 단행. 금번 LPR 금리 인하는 지난주 인민은행장이 예고했던 수준의 인하 폭이며, 지난달 지급준비율, 역레포금리, MLF 금리</p> <p>를 인하한데 이은 경기부양성 통화정책 완화로 풀이.</p> <p><br /></p> <p>미국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9월 경기 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0.5% 하락한 99.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및 전월 수정치(-0.3%) 대비</p> <p>둔화 속도 확대,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7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세 지속. 집계측에 따르면, 최근 미국 선행지수 둔화는 글로벌 제조업</p> <p>황 부진 여파로 인한 공장 신규 주문이 감소한데 기인한다고 언급. 이와 더불어, 미 대선 불확실성 등 경제 활동 불확실성을 감안한다</p> <p>면 올해 말과 내년 초까지 미국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p> <p>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공격적인 금리 인하보다는 점진적인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는 기존의 주장을 재반복. 또한, 현재 금융시</p> <p>장 유동성은 충분하다고 언급하며 대차대조표 축소(양적 긴축)를 조만간 멈출 필요가 없다고 주장.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p> <p>재 또한 향후 몇 분기 동안 완만한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고 언급. 다만, 고용시장의 급격한 둔화세가 나타난다면 더 공격적인 금리 인</p> <p>하를 단행할 수 있다고 강조.</p> <p>주요 종목별 등락률을 살펴보면, M7 종목 중 애플(+0.63%), 마이크로소프트(+0.15%), 알파벳(+0.40%), 아마존(+0.04%), 엔비디아</p> <p>(+4.14%) 등은 상승한 반면 메타(-0.23%), 테슬라(-0.84%)는 하락.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유일하게</p> <p>IT(+0.9%)만 양(+)의 수익률 기록.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1% 후반선까지 급등함에 따라 대다수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현금 창출</p> <p>능력이 높은 대형 우량 기술주로 증시 자금이 이동했다고 판단. 특히, 이 날 엔비디아는 4%대 급등세를 시현한 가운데 140 달러선을</p> <p>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p> <p><br /></p>
링크 1
:
첨부 1
:
첨부 2
:
저장하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