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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 증시, 인텔 급등 효과에도, M7 차익실현, 연준 매파 발언 등으로 혼조세</p> <p>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p> <p>18일(화) 미국 증시는 TSMC(-0.6%)의 인수 기대감으로 급등한 인텔(+16.1%) 등 반도체주 강세에도, 추가 인하에</p> <p>신중한 입장을 보인 연준위원들의 발언, 러-우 종전 협상 과정, 메타(-2.8%) 등 M7 차익실현 물량 등을 소화하면</p> <p>서 혼조세로 마감(다우 +0.02%, S&P500 +0.24%, 나스닥 +0.07%)</p> <p>전일 S&P500(YTD +4.2%)이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연초 이후 나스닥(YTD +3.8%) 포함 미국보다 코스피(+9.5%),</p> <p>코스닥(+14.1%), 홍콩 항셍(+14.5%), 독일 닥스(+14.8%) 등 비 미국 국가들이 성과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p> <p>특징적인 부분. 이는 그동안 후자 국가들을 중심으로 부정적인 주가 반응을 유발했던 악재성 변수 및 불확실성(ex:</p> <p>전면적인 관세 전쟁 등)에 내성이 생겼다는 점이 긍정적인 주가 되돌림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p> <p>18일 발표된 BofA의 2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도출해볼 수 있음(조사기간 2월 7~13</p> <p>일). 해당 서베이에서는 올해 약세장이 될 수 있는 촉매로 “글로벌 무역분쟁(응답률 42%)”이 1순위에 꼽혔으며, 그</p> <p>뒤를 이어 “무분별한 시장금리 상승(32%)”, “연준 금리인상(22%)” 등이 지목된 상태.</p> <p>이 관점에서 전일 장 마감 후 트럼프가 자동차와 의약품 관세가 25%일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점은 부담이 될 수</p> <p>있음. 하지만 이들 업종 포함 관세 부과 시점이 2월이 아닌 3~4월로 지연되면서 국가 간 협상 가능성이 열려있다</p> <p>는 점은 글로벌 무역분쟁 발발 확률을 낮춰주는 요인. 같은 맥락에서 관세 발 인플레이션 리스크 제한 및 미국 경</p> <p>기 모멘텀 둔화 등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시장금리 재급등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점도 마찬가지.</p> <p>한편, 강세장의 촉매로 “중국 경기 성장(응답률 35%)”, “AI 생산성 혁명(19%)”, “연준 금리인하(14%)”, “러-우 평화</p> <p>협정(12%)”, “미국 감세(11%)” 순으로 집계됐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 우선 강세 촉매 중 하나인 “러-우 평화협정”</p> <p>은 우크라이나 및 유럽을 배제한 러시아와 미국의 주도로 협정이 진행되고 있기에 교착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으</p> <p>며, “트럼프의 감세 정책”도 구체화되지는 않았음.</p> <p>그러나 1) “이구환신으로 인한 중국의 소비경기 회복 기대감”, 2) “딥시크가 촉발한 AI 도입 가속화 및 대중화 가능</p> <p>성”, 3)” 연준의 연내 1~2회 인하 전망” 등이 유효하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 여기에 미국 증시의 2년간 연속 20%</p> <p>대 랠리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맞물리면서, 비 미국 국가들의 투자 선호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p> <p>연초 이후 코스피 등 비 미국 국가가 평균적으로 10%대 내외 상승이라는 급등 랠리를 전개한 만큼, 단기 속도 부</p> <p>담 및 피로감을 온전히 덜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 이에 더해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의 운용자산 대비 현금</p> <p>비중이 평균 3.5%로 15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는 점까지 고려 시, 한국 등 주요국 증시는 숨고르기성 횡보</p> <p>장세가 간헐적으로 출현할 가능성을 내포.</p> <p>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주요국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모멘텀 플레이보다는 “단기 급등 업종</p> <p>차익실현 + 소외 업종 매수”라는 순환매 플레이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국내 증시에서도 주중 남은 기간</p> <p>동안 이 같은 전제로 대응 전략을 미세 조정해 나가는 것이 적절.</p> <p>전일 국내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K-칩스법 통과 소식, 러-우 종전 기대감 등</p> <p>으로 반도체 및 방산주 동반 강세에 힘입어 전약후강의 장세로 마감(코스피 +0.6%, 코스닥 +0.7%)</p> <p>금일에는 인텔 효과, 낸드 가격 3분기 반등 기대감 등에 따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1.7%)에도, 트럼프의</p> <p>관세 발언, 천연가스 급등 및 연준 위원 발언 등에 따른 미 금리 상승이 최근 증시 랠리에 대한 차익실현 명분으</p> <p>로 작용하면서 장중 지수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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