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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 증시, 낙폭 과대 인식에도, 관세 노이즈 지속, CPI 경계감 등으로 약세</p> <p>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p> <p>11일(화) 미국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2월 채용공고 증가 소식(774만건 vs 컨센 765만건)</p> <p>에도, 트럼프의 캐나다에 대한 보복 관세 노이즈, 2월 CPI 경계감 등으로 장중 변동성이 빈번하게 확대되며 하락</p> <p>마감(다우 -1.1%, S&P500 -0.8%, 나스닥 -0.2%).</p> <p>여러 측면에서 트럼프는 증시에 불확실성을 주입시키고 있는 상황. 전일에도 “캐나다의 미국산 전기에 할증료 부</p> <p>과 -> 미국의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 25% 추가 관세(총 50%) -> 캐나다의 할증료 부과 잠정 중단 -> 미국의</p> <p>캐나다에 25% 추가 관세 보류”과 같은 관세전을 벌이고 있으며, “증시 하락을 걱정하지 않는다”와 같은 발언을 쏟</p> <p>아내고 있는 실정. 이 같은 행보가 투자심리 회복을 억제하면서 전반적인 증시 활력을 떨어뜨리고 있는 모습.</p> <p>물론 “경기 침체를 전혀 보고있지 않다”고 발언하면서, 침체 논란을 수습하기는 했음. 또 JOLTs 상 채용공고가 예</p> <p>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고용시장 냉각 우려를 덜어냈다는 점도 침체 불확실성을 낮춰주는 요인. 이제 시장은 2월</p> <p>CPI 이벤트를 치르면서 관세발 인플레이션 급등, 스태그플레이션 현실성 여부를 따지게 될 것.</p> <p>2월 CPI 헤드라인과 코어 컨센서스는 각각 2.9%(YoY, 1월 3.0%), 3.2%(YoY, 1월 3.3%)로 인플레 압력 둔화 쪽에</p> <p>무게중심이 실려 있음. 이에 더해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모델 상 4월 중 발표되는 3월 CPI의 헤드라인과</p> <p>코어 값이 각각 2.47%, 3.04%로 제시되고 있다는 점은 현재 시장이 우려하고 있는 물가 리스크가 과도함을 시사.</p> <p>다만, 지금은 악재 민감도가 높아졌다 점을 염두에 둘 필요. 헤드라인 CPI 기준으로 2월 실제치가 컨센을 0.2%p</p> <p>이상 상회하면서 1월 수치보다 높게 발표될 경우, 14일(금) 예정된 미시간대 3월 기대인플레이션 발표 전까지 증시</p> <p>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음에 대비.</p> <p>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침체 불안에서 기인한 나스닥 폭락 등으로 장 초반 급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기 이슈</p> <p>선반영 인식 속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한 채로 마감(코스피 -1.3%, 코스닥 -0.6%).</p> <p>금일에는 트럼프와 캐나다간 맞대응 관세 취소 소식, 러-우 종전 기대감 재확산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겠으</p> <p>나, 미 2월 CPI 경계심리, 트럼프 관련 뉴스플로우 등이 장중 반등 탄력을 제한해 나갈 전망.</p> <p>한편, 3월 이후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에 비해 선방하고 있다는 점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일말의 안도감을 제공하고</p> <p>있는 모습(11일 기준, 3월 이후 수익률: 코스피 +0.2%, 코스닥 -3.0% vs S&P500 -6.4%, 나스닥 -7.5%). 대신에</p> <p>순환매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다 보니, 알파를 내게 만들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p> <p>최근 4주 동안 코스피 업종별 주간 수익률을 통해서 이를 확인할 수 있음. 2월 3주차에는 철강(+12.7%), IT가전</p> <p>(+8.5%), 상사, 자본재(+8.5%) 등이 상위권, 2월 4주차에는 미디어, 교육(+2.6%), 조선(+0.3%), 운송(+0.1%) 등으</p> <p>로 상위권이 교체. 3월 1주차로 넘어가서는 철강(+15.6%), 상사, 자본재(+10.6%), 조선(+7.5%) 등으로 변경됐으</p> <p>며, 이번주 3월 2주차의 경우 비철, 목재(+9.2%), 보험(+2.3%), 에너지(+1.7%) 등으로 순위 변화가 발생.</p> <p>요즘은 일간 단위 수익률 게임이 전개되는 성격도 있기에, 시장이 느끼는 업종 순환매의 실질적인 체감 속도는 이</p> <p>보다 더 빠를 것. 이번주에도 관세 뉴스, CPI, 기대 인플레이션 등의 재료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손바뀜 장세가 이</p> <p>어질 것. 이는 국내 증시는 트럼프 관세에 일정부분 면역이 생기긴 했지만 관련 노이즈는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의</p> <p>경기 침체 및 스태그플레이션 불안감도 완전히 걷어내지 못한데서 기인.</p> <p>이런 환경에서는 주도주(방산) 비중을 유지하면서 트럼프 불확실성이 완화되길 기다리거나, 당일 개별 재료에 따라</p> <p>트레이딩으로만 접근하려는 유인이 커질 것. 동시에 소외 업종에도 단기적인 수익률 회복 기회가 생성될 가능성도</p> <p>열어둘 필요. 가령, 금리 레벨 다운에도, 5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이오(5주 누적 수익률 -5.1% vs</p> <p>동기간 코스피 +0.6%)와 같은 업종이 해당. 또는 4주 누적으로 수익률 최하위권을 기록 중인 기계(-6.7%), 반도</p> <p>체(-6.3%), 디스플레이(-5.4%), 은행(-4.6%) 등의 업종에서 포트 성과 회복의 기회를 모색해보는 것도 적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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