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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 증시, 상호 관세 경계감에도 저가 매수 자금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p> <p>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p> <p>31일(월) 미국 증시는 장 초반 트럼프의 보편관세 시행가능성 보도(WSJ) 등으로 빅테크를 중심으로 급락세로 출발</p> <p>하였으나, 이후 분기 말 윈도우드레싱 자금 수요 및 저가 매수 자금 유입된 영향으로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3대</p> <p>지수는 혼조세로 마감(다우 +1.00%, S&P500 +0.55%, 나스닥 -0.14%).</p> <p>1분기 S&P500과 나스닥의 성과는 각각 -4.6%, -10.4%로 주요국 대비 부진한 성과를 기록, 특히 애플(-11.2%),</p> <p>마이크로소프트(-10.8%), 알파벳(-18.2%), 메타(-1.5%), 아마존(-13.3%), 테슬라(-35.8%), 엔비디아(-19.3%) 등</p> <p>M7을 필두로한 빅테크의 하락세가 미 증시의 수익률 부진을 초래. 다만, 1분기 조정을 통해 주요 빅테크들의 밸류</p> <p>에이션 부담이 일부 완화되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실제로, S&P500의 12개월 선행 PER은 현재 20배 수</p> <p>준으로, 이는 지난해 8월 초 엔캐리 청산발 급락 당시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p> <p>물론, 단기간에 미 증시가 추세적인 상승세로 전환하기에는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히 잔존하고 있는 상황. 4월 2일</p> <p>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일시적인 반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후에도 국가 간 비관세</p> <p>장벽, 품목별 관세 분야에서의 협상 과정에서 관세 관련 노이즈는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p> <p>단. 결국, 4월 말로 갈수록 관세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월 말 빅테크 실적 혹은 트럼프</p> <p>행정부의 감세 초안 발표 등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일정 부분 리스크 관리를 염두에 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p> <p>전일 국내 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에 따른 미 증시 급락과 4월 2일 발표될 상호관세에</p> <p>대한 경계감 등으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이 출회된 결과 양 지수는 하락 마감 (코스피 -3.00%, 코스닥 -</p> <p>3.01%).</p> <p>금일 국내 증시는 전일 낙폭과대 인식 속 대형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 자금 일부 유입될 것으로 전망. 다만, 원달러</p> <p>환율 1,470원대 레벨 안착, 공매도 재개에 따른 단기 수급 변동성 확대 등의 요인으로 지수 상방도 제한된 흐름을</p> <p>보일 것으로 예상.</p> <p>전일 3%대 국내 증시 급락은 공매도 재개에 따른 영향보다는 상호관세 개시를 앞둔 경계감, 미국 스태그플레이션</p> <p>우려 점증 등의 복합적 요인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판단. 실제로, 일본 니케이225(-4.05%), 대만 가권(-4.20%) 등</p> <p>의 국가가 국내 증시 대비 더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이 이를 방증.</p> <p>그럼에도, 업종별로 구분해보면 공매도의 영향력이 분명히 차별적으로 존재하는 모습. 전일 업종별 수익률을 살펴</p> <p>보면, 화학(-5.7%), IT가전(-5.6%), 에너지(-4.8%) 등 2차천지 종목을 중심으로 공매도에 따른 주가 하방 압력이</p> <p>컸음. 반면, 비철,목재(-0.1%), 통신(-0.5%), 조선(-0.5%), 보험(-0.8%) 등의 가치주 업종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p> <p>흐름 연출. 단기적으로 공매도에 따른 영향권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대형 가치주 업종의 상대 우위 현상이 지속</p> <p>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p> <p>한편, 상호관세 및 공매도 재개 경계감 등으로 최근 3거래일 간 코스피는 -6.2%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12개월 후</p> <p>행 PBR도 어느덧 0.87배 수준까지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상태. 지난 3년 동안 후행 PBR 기준 저점 수치는</p> <p>약 0.83배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코스피의 추가적인 하방 여력은 현 수준에서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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