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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전망 내용
제목 2017년 11월 06일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17-11-06 [23:39] count : 483
2017. 11. 06
NOVEMBER 01
NEWS BRIEFING
2017년 11월 30일 월요일
내일의전략 : "형님 뛰니 아우도…" 코스닥 장중 최고치 경신

올 상반기까지 날개를 펴지 못하던 코스닥이 하반기 들어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0.29포인트(0.04%) 하락한 689.68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개장 직후 한때 693.12를 기록, 장중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상반기 부진했던 코스닥은 추석 연휴 이후부터 코스피 상승률을 앞지르고 있다. 연휴 이후 거래가 재개된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코스피 상승률은 2.80%인 반면, 코스닥 상승률은 5.36%를 기록했다. 다만 상승분 대부분이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에 기인했다. 셀트리온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결정한 지난달 29일 주주총회 전후로 주가가 최대 80% 급등했다. 그나마 최근 셀트리온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셀트리온 상승분을 제외한 코스닥 상승률은 4.45% 수준을 기록했다.

코스닥 기업은 대기업 업황에 민감한 만큼 코스피 종목과 비교할 때 이익변동성이 크고, 실적보다 기업의 성장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또 증권사들이 분석하는 종목도 코스닥 전체 기업의 25% 수준에 불과해 '좋은 종목'으로 투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코스닥에도 최근 IT(정보기술), 바이오를 넘어 다른 업종으로 주가 상승이 확산될 조짐이 보이고 있어 관심을 기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셀트리온 상승 탄력이 둔화된 지난주의 경우 코스닥 주간수익률은 2.53%로 코스피 수익률(0.28%)을 앞섰다. 특히 한중 관계 개선 기대에 화장품을 중심으로 경기소비재가 4.3%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헬스케어는 대장주 셀트리온 약보합세에도 주간 수익률 2.7%를 기록했다. 아울러 정부가 중소기업 경제 정책을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중소형주 수혜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평가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공적자금을 활용한 코스닥 투자 확대 유도 △상장요건 완화 △투자자 세제혜택 부여 등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을 제시했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조만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인준되면 코스닥을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유동성 공급 창구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코스닥 변동성 확대 시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실적 개선세도 코스닥 훈풍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추정치가 한곳 이상인 코스닥 기업 243개의 올해 영업이익은 8조3492억원으로 전년대비 35.40%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 영업이익은 11조2452억원으로 올해보다 34.6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영업이익(추정치 한곳 이상인 317개 기업 대상)은 올해 194조4859억원, 내년엔 217조989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5.46%, 12.0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코스닥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이익 규모가 미미하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준으로 코스피 기업의 이익 규모는 시총 대비 12%인 반면, 코스닥 기업들의 이익은 시총의 3.5% 수준이다. 김형렬 교보증권 매크로 팀장은 "코스닥에도 분명히 매력적인 기업이 있지만 시장 전체적으로 접근했을 때 코스닥에 코스피와 동등한 평가를 주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2017년 11월 31일 화요일
오전시황 : 코스피, 연일 外人 ‘사자’에 상승세 유지…2500선 상회

코스피가 계속되는 외국인의 ‘사자’에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700선을 향해 다시 오르는 모습이다. 31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38포인트(0.18%) 높은 2506.31을 지나고 있다. 사흘째 강세다. 약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471억원)의 매수세와 함꼐 상승 전환해 소폭 오르는 중이다. 개인도 57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2017년 11월 01일 수요일
한중 사드 갈등 완화…관련업종별 영향은?

한국과 중국간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관련 갈등의 해빙무드가 공식화되면서 관련 업종들이 받게 될 긍정적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0월31일 한국과 중국 외교부는 '한중간 모든 분야의교류/협력을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조속히 회복시키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의 발표문을 각각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도 오는 10~11일에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이다. 1일 한국투자증권은 이처럼 사드 갈등이 해소되면 자동차와 호텔/레저, 미디어/광고 등의 수혜폭이 가장 크고, 화장품, 음식료, 유통 업종의 경우 종목간 편차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회복 가속화 기대…면세점, 카지노도 호전될 듯
자동차의 경우, 반등세가 지속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중국 판매량 회복의 방향성과 가시성이 이번 조치로 더욱 뚜렷해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사드 사태는 중국 판매량 급감 및 현대차와 합작사인 북경기차와의 갈등 부각 등이 이어지며 자동차 주가에 지속적인 타격을 입힌 것으로 관측된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월 초 현대차와 북경기차와의 갈등이 봉합수순에 접어들었으나, 사드 국면의 완전한 해소를 위해서는 한중 관계회복이라는 외교적 변수가 관건이었다"며 "향후에도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구형 모델 위주 라인업 재편, 가격대를 대폭 낮춘 현지 전략형 신차출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지속해야 하지만 영업환경은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호텔/레저업종에 대해서는 한중 관계 회복이 가시화되면 중국인 인바운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영업 환경이 개선되며 수익 호전세가 나타날 것이란 예상이다. 면세점의 경우 한중 갈등 완화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 수익성 향상이 뒷받침되는 외형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경우 일본인, 기타VIP 등 위주로 시장 성장을 견인했는데, 인바운드 시장 정상화 시 중국인 매출 증가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 "여행 업종은 자회사를 통해 영위 중인 인바운드 여행 및 호텔 사업이 대외 환경 악화 이후 적자폭이 확대됐었는데 이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디어/광고 산업도 한한령 규제 완화 수혜가 기대됐다. 한중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드라마, 예능 등 한국 방송과 연예인 출연을 제한하는 한한령이 시행됐었다. 이에 국내 콘텐츠/미디어 업계는 성장성이 큰 중국 시장으로의 한국 문화 콘텐츠 수출, 사업 확대에 제동이 걸렸다. 베트남, 태국, 일본 등 해외 시장 다변화로 해외 매출 성장은 지속했지만 중국향 수출이 막히면서 단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도 높았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중국 사업 재개가 가시화되면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며 추가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광고 업종의 경우 사드 사태로 중국에 진출한 국내 사업자들의 광고수요가 크게 위축된 바 있는데 영업 환경 개선으로 중국 매출 회복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화장품 및 음식료, 회복 기대되나, 업체별 수혜는 상이
화장품업종의 경우, 전체 시장 회복 가능성은 긍정적이지만 업체별 수혜 정도는 다를 것이란 분석이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까지 면세점 매출액과 화장품 수출액이 우려보다 양호했는데, 이는 업황이 좋아질 때 더욱 탄력적으로 좋아질 가능성보다는 일정 최종 수요를 바탕으로 금년 산업 자체가 크게 위축되진 않았다는 것"이라며 "또한 내년 인바운드 관광객 회복과 면세점 화장품 시장 성장률의 상관 관계가 다소 낮아졌다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화장품 업종 전반이 최근 3~4년간 신규 업체들이 늘어났고 공급 과잉으로 인해 업체별 실적이 차별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올해 사드 영향은 업체별로 상이했는데 일반적으로 중저가 브랜드들은 실적 쇼크였고, ODM(개발자 주도생산)이나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업종 내 경쟁 심화라는 요인으로 인해 '인바운드 관광객 회복=면세점 회복=화장품 업체 실적 개선'이라는 공식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음식료 업종은 오프라인 판매 회복이 기대됐다. 업체별 편차도 전망됐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사드 이슈로 인한 한국 식품사들은 중국에서 오프라인 판매는 급감했지만 온라인 판매는 상대적으로 덜 줄었다. 오프라인 판매의 경우 지역 경소상을 통한 대리 판매 형식이 대부분이어서, 정부 지침에 순응한 이들의 한국 제품 판매가 매우 소극적이었던 여파가 컸다는 설명이다. 올해 2분기에 대부분 음식료회사들의 중국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감한 배경은 이것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정치적 영향이 작게 미친 온라인 구매에서 한국산 식품 판매액 감소폭은 오프라인보다 작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앞으로 한중 관계가 개선될 경우 중국 내 한국산 식품 판매는 상당부분 회복될 개연성이 있고, 관계 개선이 빠를수록 회복의 폭은 강할 것"이며 "다만 오리온처럼 이번 이슈로 중국산이 아닌 한국산이라는 인식이 확대된 경우에는 회복 속도가 원래부터 한국산으로 인식됐던 신라면 등의 제품에 비해 더딜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통, 국내와 중국사업 회복속도 시차 있을 것
유통업의 경우, 사드 사태로 국내 소매매출 감소, 중국 마트와 백화점 매장의 영업 정지 또는 매출 급락 등을 겪었는데, 국내 소매업과 중국사업 회복 속도가 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소매매출 하락은 주로 백화점과 아울렛, 복합쇼핑몰 등에서 나타났는데, 특히 중국인 관광객 매출 비중이 높던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은 큰 폭의 실적하락이 나타났고,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면세점은 일정 부분의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에서는 롯데쇼핑의 중국 마트 99개점 중 74개점이 영업정지, 13개점이 임시휴업 중이며, 중국 롯데백화점 또한 10% 이상 매출 하락이 지속중이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날 경우, 그동안의 피해를 일정 부분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 효과는 국내 소매업과 중국 사업에 서로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봤다. 국내 백화점과 아울렛, 복합쇼핑몰 등은 매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직접적일 것으로 관측했다. 하지만 롯데쇼핑의 중국 사업은 백화점의 경우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마트 사업은 이미 상권이 침체돼 영업이 재개돼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롯데쇼핑은 이미 중국 마트 사업 매각을 추진 중으로, 사드 보복조치가 완화될 경우 매각 협상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2017년 11월 02일 목요일
마감 뉴욕증시, 연준 추가 금리인상 신호 속 혼조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은 미국 경제를 낙관적으로 평가하며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신호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7.77포인트(0.3%) 오른 2만3435.01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사상 최고가인 2만3517.71을 터치하기도 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4.10포인트(0.2%) 상승한 2579.36으로 장을 끝냈다. 장중 사상 최고치인 2588.40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14포인트(0.2%) 하락한 6716.5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장중 사상 최고가인 6759.66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바이오주와 대형 기술주의 하락으로 하락 반전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정책성명서에서 "경제활동이 '탄탄한 속도로'(at a solid rate)로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9월 성명서의 '완만하게'(moderately)라는 표현보다 더 낙관적인 평가를 담았다. 연준이 이에 따라 오는 12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시장은 분석했다. 연준은 올들어 2차례, 2015년 이후 4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1~1.25%로 동결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10월 민간부분 고용자수는 23만5000명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전망치 19만명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공급관리협회(ISM)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7를 기록했다. 2004년 5월 이후 최고치였던 전달 60.8보다는 하락했지만,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달러는 연준의 금리인상 시사에 올랐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3% 오른 94.81을 기록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0344% 오른 1.1623달러로 거래됐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3% 하락한 114.16엔으로 거래됐다.

유가는 하락했다. 미국의 원유생산량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8센트(0.2%) 하락한 54.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55.22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1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5센트(0.7%) 떨어진 60.49달러로 장을 끝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27일로 끝난 주간에 원유재고량이 전주대비 24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전망치인 140만 배럴 감소를 웃도는 수치다. 미국의 주간 원유생산량은 하루 4만6000배럴 증가한 955만3000배럴을 기록했다.

금값은 연준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6.80달러(0.5%) 상승한 1277.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금값은 경제지표 호조에 장초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10월 민간부분 고용자수는 23만5000명 증가했다. 12월물 은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48.3센트(2.9%) 상승한 17.176달러로 장을 끝냈다. 12월물 구리는 전일대비 파운드당 1.3% 오른 3.143달러로 거래됐다. 1월 백금은 전일대비 온스당 1.9% 상승한 936.70달러로, 12월물 팔라듐은 전일대비 온스당 1.9% 오른 998.15달러로 마감했다.

2017년 11월 03일 금요일
유럽증시 마감] 英금리 ‘완만히 인상’ 예고에 동요 없어…英 0.9%↑

영국 중앙은행이 2일(현지시간) 10년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했으나 급격한 추가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예고에 유럽 주요 증시는 안정적으로 반응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이날 약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영란은행(BOE) 발표 후 전날 종가보다 되레 0.9% 상승한 7,555.32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7% 낮은 5,510.50으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8% 내린 13,440.93으로 후퇴, 전날 1.78%나 오른 후 숨 고르기를 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50 지수도 0.22% 하락한 3,689.32 기록했다.

이날 영국 중앙은행은 10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에서 0.50%로 인상했다. 그러나 인상 폭이 예상된 수준인 데다 향후 추가 인상이 “매우 점진적일 것”이라는 예고로 시장이 안정적으로 반응했다. 영국 증시에서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광산기업 BHP빌리턴이 3% 가까이 급등했다. 프랑스 증시에서는 정보기술(ICT)서비스업체인 아토스가 1.98% 내렸고, 독일에서는 엔지니어링기업 린데그룹이 1.8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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