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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中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 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241.13(+10.63P, +0.48%)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241.76 (+11.26P, +0.50%)에서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음. 오전중 하락 전환한 지수는 오 전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하락세를 보였고, 정오 부근 2,224.64 (-5.86P, -0.26%) 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들어 낙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이어갔고, 장 후반까 지 등락을 거듭한 끝에 결국 2,232.56(+2.06P, +0.09%)에서 거래를 마감.
2차 美北 정상회 담, 美中 무역협상 등 글로벌 주요 이벤트 등을 앞두고 관망세 속에 강보합에서 거래를 마 감했음, 장중 내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중국이 5% 넘게 폭등했고, 일본, 홍콩, 대만도 동반 상승 마감, 원/ 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2원 하락한 1,121.0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803, 91억 순매수, 외국인은 79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 도 기관과 개인이 각각 3,242계약, 2,819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5,83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 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무세. 삼성바이오로직스(-1.73%), SK하이닉스(| 1.69%), 셀트리온 (-1.45%), 한국전력 (-1.02%), 삼성생명 (-1.00%), LG생활건강 (-0.93%), NAVER(-0.79%) 등이 하락. 반면, 삼성SDI(+1.87%), KB금융 (+0.55%), LG화학 (+0.52%), 현대모비스(+0.47%), 삼성전자 (+0.42%) 등은 상승. 현대차, 삼성물산, 삼성에스디에스, SK이노 |베이션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종이/목재 (+3.39%), 운수창고 (+1.15%), 은행 (+1.05%), 유통 (+0.55%), 섬유/의복 (+0.53%), 증권 (+0.43%), 운수장비 (+0.41%), 음식료 (+0.38%), 화학(+ 1 0.37%), 금융 (+0.34%)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 (-4.26%), 의약품 (-1.21%), 비금속광물 (1.08%), 기계(-1.03%), 건설(-1.0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232.56P(+2.06P/-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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