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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11월 27일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17-11-27 [12:20] count : 473
2017. 11. 27
NOVEMBER 04
NEWS BRIEFING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코스닥 780선도 뚫었다…연고점 또 경신

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상승하며 780선을 회복했다. 연 고점을 추가 경신하기도 했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8포인트, 0.59% 오른 780.47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6일 장중 고점이자 종가인 780.22를 찍은 후 연 고점을 또 다시 경신한 것이다. 수급으론 그리 탄탄하지 않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6억원, 65억원 순매수를 보이는 반면 최근 매수세를 주도했던 기관투자자는 152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희비가 갈린다. 셀트리온(068270), 티슈진, CJ E&M(130960), SK머티리얼즈(036490), 휴젤(145020) 등은 하락하고 있다. 펄어비스(263750), 컴투스(078340)도 약세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신라젠(215600), 로엔(016170), 메디톡스(086900), 파라다이스(034230), 포스코켐텍(003670), 코미팜(041960), 셀트리온제약(068760), 서울반도체(046890), 에스에프에이(056190) 등은 상승하고 있다. 개별종목으로 보면 전북에서 조류독감(AI)이 발견됐단 소식에 파루(043200), 중앙백신(072020)가 5~7%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자화전자(033240)는 내년 카메라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로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다. 소프트웨어, 종이목재, 운송, 운송장비 부품, 통신서비스만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섬유의류가 2%대 오르고 출판매체복제, 음식료담배 등은 1%대 상승세다.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금속, 기계장비, 화학, 제약 등은 상승하고 있다.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홍콩 증시, 투자심리 개선에 급등 마감…10년 만에 최고치

홍콩 증시는 21일 뉴욕과 유럽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매수 안도감이 확산함에 따라 대폭 상승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57.76 포인트, 1.91% 오른 2만9818.07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탔다. 상승폭은 올들어 2번째로 컸으며 2007년 11월2일 이래 10년 만에 고가권을 찍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36.09 포인트, 2.91% 급반등한 1만1874.372로 장을 닫았다. 2015년 7월 이래 고가권에 진입했다. 항셍지수를 구성하는 50개 종목 가운데 36개가 상승하고 13개는 하락했으며 1개가 보합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실적 기대감으로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장을 주도했다. 중국핑안보험은 목표주가 대폭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9% 뛰었다. AIA 보험은 상장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은행주와 증권주도 나란히 올랐다. 홍콩교역소는 증시 호황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 완저우 국제와 멍뉴유업 등 소비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반면 식품주 중국왕왕은 결산에서 손익 감소를 발표한 여파로 급락했다. 홍콩 부동산주와 시멘트주, 금광주, 비철금속주도 내렸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1570억 홍콩달러(약 21조9690억원)로 2015년 7월 이래 약 2년4개월 만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뉴욕마감 3대 지수, 기술주 급등에 일제히 사상 최고가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기술주의 급등과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6.89포인트(0.7%) 상승하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2599.03으로 장을 끝냈다.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술업종(1.2%)과 헬스케어(0.9%)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장중 처음으로 26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862.48로 전일대비 71.76포인트(1.1%)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6862.48로 마감했다. 페이스북(1.8%), 아마존(1.2%), 넷플릭스(1.1%), 알파벳(1.5%) 등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60.50포인트(0.7%) 오르며 사상 최고가인 2만2590.83으로 거래를 마쳤다. 30개 구성종목 중 26개 종목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은 1.9% 올랐다. 3대 주요 지수는 올들어 현재까지 16~28% 올랐다. 미국 경제가 확장을 지속하고, 기업실적이 성장세를 보이면서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혁 등 친성장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도 양호했다. 시카고연방준비은행의 10월 전미활동지수는 전월 0.36에서 0.65로 상승했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경제 확장과 위축을 나타낸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의 10월 기존주택판매도 전월대비 2.0% 증가한 549만가구로 집계됐다. 시장전망치는 540만가구였다.

달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거래량 감소 속에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 떨어진 93.98을 기록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0170% 떨어진 1.1733달러에 거래됐다. 유로가 독일의 연정협상 실패 등으로 인해 장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하락폭을 만회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4% 오른 112.48엔에 거래됐다.

유가는 상승했다. 다음주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주요 산유국들의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미국 주간 원유재고량 발표를 기다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41센트(0.7%) 오른 56.8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1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35센트(0.6%) 상승한 62.57달러로 장을 끝냈다. 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은 다음주 열리는 회의에서 감산합의를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가 상승을 도왔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오는 22일 주간 원유재고량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전문가들은 지난주 원유재고량이 전주대비 21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값은 달러약세에 힙입어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금리인상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이번주 발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기다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6.40달러(0.5%) 오른 1281.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전날 1.6% 하락했다. 달러약세가 금값 상승을 도왔다. 달러와 금값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달러강세는 다른 통화 사용자들에 달러로 거래되는 금값을 비싸 보이게 만들이 수요를 줄이기 때문이다. 12월물 은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11.8센트(0.7%) 오른 16.96달러로 장을 끝냈다. 12월물 구리는 전일대비 파운드당 1.2% 상승한 3.129달러로 마감했다. 1월 백금은 전일대비 온스당 1.6% 오른 938달러에, 12월물 팔라듐은 전일대비 온스당 1.1% 오른 996.50달러에 거래됐다.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오전엔 1% 하락, 오후엔 연중 최고…'롤러코스닥'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둘러싸고 금융위원회와 국민연금공단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두 기관 수장의 엇갈린 발언에 시장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은 “정부가 변동성만 더 높였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급락 후 급등한 코스닥
코스닥지수는 23일 15.90포인트(2.04%) 오른 796.8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은 장 시작과 함께 크게 출렁였다. 개장 5분 만에 전날보다 7.15포인트 떨어진 773.75까지 내려 앉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3위인 항암치료제 개발업체 신라젠은 9%가량 하락했다. 하지만 지수 그래프는 곧바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지수가 1%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40분에 불과했다. 하루 변동 폭은 2.99%로 지난해 11월9일 이후 가장 컸다. 장 초반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투자 확대 계획을 세운 적 없다”고 언급한 게 악영향을 끼쳤다. 불안감이 커진 개인투자자의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개인은 이날 3거래일 만에 1558억원어치 순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움직임은 달랐다. 각각 이틀과 5거래일 연속 이어진 순매도를 멈추고 순매수로 전환했다. ‘연기금의 코스닥시장 투자 비중 확대’라는 큰 그림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저가 매수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김종언 대신자산운용 리서치팀장은 “코스피와 코스닥을 섞은 새 벤치마크 지수 개발 등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자금이 빠져나가기보다 코스닥시장 내에서 순환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CJ E&M은 3.78% 올랐고, JYP엔터테인먼트(14.55%) 파라다이스(2.19%) 등도 강세였다.

◆혼란스러운 코스닥 투자자들
투자자 사이에선 금융위와 연기금의 ‘엇박자’에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두 기관 수장이 불과 열흘 정도 시차를 두고 투자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정반대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포문은 금융위가 열었다. 금융위는 지난 13일 최종구 위원장이 참석한 금융발전심의회의 결과 자료에서 “참여 위원들이 코스닥시장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며 “연기금 등 공적자금의 적극적 역할을 통해 민간자금 유입을 적극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6일에는 “국민연금은 코스피에는 98%(국내 주식투자 비중)나 투자하는 반면 코스닥에는 2%만 투자하고 있다”며 “코스닥시장 투자 확대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최 위원장 발언 후 13.64% 올랐다. 김 이사장은 22일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전혀 다른 얘기를 했다. 그는 “국민연금은 코스닥 투자 확대 계획을 세운 적이 없다”며 “이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결정할 사안이지 정부가 결정할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이 전해지자 전날 코스닥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한 펀드매니저는 “정부 발표를 믿고 지난 2주 동안 유가증권시장 중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코스닥 위주로 바꾸고 있었다”며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의 과열을 막을 필요는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정부가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장이 전날 “이상과열을 틈타 외부 작전세력이 코스닥시장에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한 것도 시장 이해도가 떨어지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최근 코스닥시장의 상승을 주도한 시가총액 1~5위 기업의 가치만 55조원 정도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특정 세력이 움직일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며 “코스닥시장을 바라보는 국민연금의 인식 수준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김 이사장의 발언이 지나치게 과열된 바이오·헬스케어업종에 경고 신호를 보낸 측면이 있다며 긍정적인 분석도 내놨다.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밸류본부장은 “펀더멘털(기초체력)이 튼튼한 종목 위주로 관심을 둬야 한다”고 했다.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미국 증시 활황에 자사주 매입 5년래 최저

미국 대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5년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23일 보도했다. INTL FC스톤 자료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이 올해 자사주를 사들이는 데 쓴 금액은 5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기별로 따지면 1천250억 달러로,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분기별 평균인 1천420억 달러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이처럼 자사주 매입이 줄어든 것은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수준에 도달하고 경기가 확장되면서 기업들이 유보금을 설비 투자와 인수·합병(M&A) 쪽으로 전환한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수년간 미국 대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활발했던 것은 경제성장률이 저조해 투자 기회는 물론 신규 설비 투자와 사업 확장에 따른 기대수익이 제한적이었던 데서 비롯된 것이다. 자사주 매입은 유통주식 수를 줄임으로써 주당순이익(EPS)을 높일 수 있어 주가를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다. 증시 비관론자들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자사주 매입이 늘어난 것은 지난 8년간 증시가 보여준 랠리가 실제로는 장기적 성장 전망보다는 금융 공학에 의해 움직인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주장해왔다. 올해 들어 자사주 매입을 줄어든 데는 글로벌 경제의 회복, 소비와 투자 심리 개선, 올해 17%나 오른 다우존스 지수가 무한정 오를 수 없다는 전망이 고루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INTL FC스톤의 빈첸스 델루어드 글로벌 거시전략가는 트럼프의 당선 이후 기업 심리 지수가 줄곧 높은 수준을 가리킨 것이 경영진들에게 유보금을 더 나은 용도에 투입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셈이라고 논평했다. 미국 기업들의 설비 투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 기간에 주춤한 상태였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최근 발표한 향후 6개월 설비투자 예상 지수는 30여 년 만에 최고수준을 가리켰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BOAML)에 따르면 최우량 등급에 속한 비금융업종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속 하락했다. 이 그룹에 속한 기업들의 상당수는 정기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BOAML 애널리스트들은 한편으로 이들 기업의 M&A가 올해 3분기에 가장 활발했다는 것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골드만 삭스는 그럼에도 미국 기업들은 여전히 자사주의 주요 매수자들이며 내년에도 자사주를 계속 매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내년의 자사주 매입이 올해보다 3%가 늘어난 5천100억 달러선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사주 매입에 영향을 미칠 한가지 변수는 미국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세제개혁이다. 관심사는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에 쌓아두고 있는 1조 달러의 유보금이다. 해외에서 거둔 수익을 본국으로 송금하면 35%의 법인세를 물게 돼 있어 이를 피하려는 수단이다. 하원이 최근 승인한 세제개혁안은 역외 유보금에 대해 한시적으로 낮은 법인세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런 방향으로 세제개혁이 이뤄지더라도 다국적 기업들이 어느 정도를 본국으로 송금해 설비 투자와 기업 인수, 자사주 매입 혹은 배당금 증액에 사용할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004년 기업들이 국내로 송금한 역외 유보금의 상당 부분이 자사주 매입에 쓰인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주식의 고평가, 세법의 윤곽에 대한 불투명성은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을 덜 선호할 수도 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제와 시장, 규제 환경의 변화로 인해 내년에도 자사주 매입은 더욱 활력을 보일 수도 있다. 특히 미국 대형 은행들은 규제 완화로 이익의 주주 환원에 자유로운 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자본 건전성이 개선된 덕분에 대형 은행들은 앞으로 몇 년간 더 많은 자사주를 사들일 길이 열려 있음을 상기시켰다. 투자자들이 자사주를 대거 사들이는 기업들에 더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신호도 있다.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업들의 주가를 추종하는 한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작년말 이후 적지 않은 자금이 유출된 것이 그 실례다. 물론 미국 기업들은 자사주 매입 외에도 배당금이라는 수단으로 이익을 주주들에게 환원하고 있다. S&P 500 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이 올해 실시한 배당은 6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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