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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2년 08월30일 해외시장 시황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22-08-29 [22:58] count : 140
미 증시, 잭슨홀 미팅 여파 지속되며 하락

미국 증시 리뷰

29 일(월) 미국 증시는 전거래일 급락 과도 인식에도 매파적이었던 잭슨홀 미팅 여진 속 중동발 이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미국 국채 금리 강세 등이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 압력을 가하면서 하락 마감 (다우 -0.57%, S&P500 -0.67%, 나스닥 -1.02%, 러셀 2000 -0.89%).

독일 부총리는 독일 천연가스 비축량이 겨울을 앞두고 계획보다 빠르게 증가했다고 언급. 10 월까지 목표로 한 천연가스 비축률 85%를 9 월초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에너지 절약조치와 다른 공급원으로부터의 대량 구매 등으로 저장량이 빠르게 증가한 것에 기인. 독일 정부는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량 축소에 대응해 천연가스 비축률을 11 월까지 95%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미국 8 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활동지수는 -12.9(예상치 -12.7, 전월치 -22.6)으로 4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예상치 소폭 하회. 신규주문 지수의 감소폭이 축소되었지만 생산지수와 설비 가동률, 출하 지수, 고용 지수 모두 전월대비 감소한 것에 기인. 집계측은 ‘신규주문 지수가 전월 -9.2 에서 -4.4 로 올랐지만 세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며 수요 감소 및 주문 증가율 부진을 언급.

업종별로 에너지(+1.5%), 유틸리티(+0.2%) 업종만이 상승한 가운데, IT(-1.3%), 부동산(-0.9%), 통신(-0.8%) 업종의 낙폭이 가장 컸음. 이란 핵 협상 타결에 따른 원유 공급 증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OPEC 의 증산 축소로 유가 상승을 지지 할 것이라는 전망 제기되며 유가는 상승, 에너지 업종 강세 주도. 애플(-1.37%)은 아이폰 14 신제품에 대한 수요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으나 하락 마감한 가운데, 알파벳(-0.83%), 아마존(-0.73%), 메타(-1.61%) 등 시총 상위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연준 정책 전환에 대한 주식시장의 과도한 기대감을 꺾어 놓았던 잭슨홀 미팅의 여진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모습.

당시 미팅에서 파월의장은 다음 회의에서 이례적인 수준의 금리인상을 강조하면서도 특정 강도(50bp, 75bp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그 레벨이 75bp 가 될 것이라는 컨센서스로 모이고 있는 상황(29 일 CME Fed Watch 9 월 FOMC 75bp 인상 확률 61.0%→72.5%). 일각에서는 9 월 100bp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등 고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막기 위한 연준의 강력한 의지 자체는 시장에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100bp 인상은 아직까지 극단적인 가정이며 현실을 고려해봤을 때 9 월 75bp 인상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상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물론 물가 관련 여러 데이터(유가, 공급난 지수 등) 상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경로는 변하지 않긴 했지만, 연준은 시장의 과도한 기대감 형성을 통제하는 작업을 수시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

결국 9 월 FOMC 까지 주식시장은 잭슨홀 이후의 긴축 불확실성에 노출 되겠으나, 이미 7 월 FOMC 의사록 공개(17 일) 이후부터 이를 가격에 반영해왔던 만큼 잭슨홀 여진이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 더 나아가, 데이터 의존적인 연준의 성향은 변하지 않았기에 9 월 중 고용과 소비자물가 결과에 따라 9 월 FOMC 인상 강도가 달라질 것이므로 시장 역시 데이터 확인 후 대응하는 전략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잭슨홀 미팅 이후의 미국 증시 폭락, 13 년 만에 1,350 원을 상회한 원/달러 환율 급등 충격 등으로 급락 마감(코스피 -2.2%, 코스닥 -2.8%). 금일에는 잭슨홀 여진에도 낙폭 과대 인식, 환율 폭등세 진정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또 연준 이슈에 가려져 있었으나, 미국과 중국의 회계감독 합의에 따른 미국 내 중국 상장사 퇴출 불안 해소,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 기대 등이 아시아 전반적인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전반적인 지수 차원에서 장중 반등을 시도하겠지만, 사우디 감산 가능성에 따른 유가 급등(+4.1%), 독일의 비축량 증가에 따른 천연가스 하락(-3.4%) 등 개별 이슈로 인해 상기 관련 업종 뿐만 아니라 여타 업종 간에도 차별화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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