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투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습니다
티머시 빅은 아보캐피탈매니지먼트라는 금융컨설팅사의 창립자이자 수석애널리스트로 가치투자법을 전파하는 데 적잖이 기여했다. 가치투자 입문서인 <월스트리트는 세일중>이란 책에서 벤저민 그레이엄과 버핏의 가치투자 노하우를 설파했으며, 워런 버핏식 가치투자법의 핵심을 담은 실전 지침서인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전략>을 집필하였다. 퍼듀대학에서 MBA를 받았으며, 버핏의 비서이자 며느리인 메리 버핏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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