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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전망 내용
제목 2018년 04월 23일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18-04-23 [17:55] count : 683
2018. 04. 23
APRIL 04
NEWS BRIEFING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개장시황]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출발…"시리아 영향 제한적"

16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상승 출발한 후 장 초반 강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55.07)보다 10.97포인트(0.45%) 오른 2466.04로 출발하며 단숨에 2460선을 뚫었다. 이후 상승 폭을 줄여나간 지수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0포인트(0.08%) 오른 2456.97을 가리키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됐으나 금융 시장에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G2 무역 전쟁 완화와 더불어 미국 환율보고서에서 예상했던 결과가 나오면서 변동성이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화 지수, 엔·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 등의 움직임을 볼 때 미국의 시리아 공습에 따른 단기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아직 낮다"며 "향후 러시아 및 미국의 대응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억원, 14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67억원을 내다팔고 있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악재들이 소멸 구간에 진입했고 국내·외 기업들의 1분기 실적도 우려 대비 양호한 수치를 기록해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재개될 듯하다"며 "코스피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대형 IT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유럽증시]시리아 사태 긴장감에..'약세'

유럽 주요국 증시는 1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시리아 사태의 긴장감이 이어지면서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0.91% 떨어진 7198.2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와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도 각각 0.41%와 0.04% 내린 1만2391.41과 5312.9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20% 후퇴한 3441.27을 기록했다.

2018년 04월 18일 수요일
[월가시각]'호실적'에 활짝 웃은 뉴욕증시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등 악재에 신음하던 뉴욕증시가 활짝 웃었다. 실적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넷플릭스 등 주요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다. 월가 전문가들은 1분기 실적 시즌이 강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실적에 모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13.59포인트(0.9%) 상승한 2만4786.6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8.55포인트(1.1%) 오른 2706.39로 장을 끝냈다. 기술업종과 재량소비재업종이 각각 2%, 1.9%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281.10으로 전일대비 124.82포인트(1.7%) 올랐다. 넷플릭스, 유나이티드헬스, 골드만 삭스 등 주요 기업들이 이날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톰 마틴 글로볼트 수석포트폴리오매니저는 "넷플릭스의 양호한 실적이 증시를 도왔다"며 "넷플릭스는 전조가 되는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마크 루스치니 재니몽고메리스콧 최고투자전략가는 “우리가 1분기 상당히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지만, 순이익과 매출이 모두 기대를 앞서고 있다”며 “이는 지정학적 이슈의 불확실성에서 우리의 주의를 돌리라는 처방"이라고 강조했다. 제레미 클라인 FBN증권 최고시장전략가는 "1분기 실적시즌이 견고하게 시작했다. 기업 경영자들이 매우 공격적인 매출과 순이익 전망치를 쉽게 달성할뿐 아니라 사업 전망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하고 있다“며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보다 랠리의 건전성에서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2018년 04월 19일 목요일
[유럽증시] 英인플레이션 안정·北리스크 완화·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1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영국은 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안정세를 보여 상승했으며, 독일과 프랑스는 기업 실적 호조세 및 북한 리스크 감소 등이 영향을 끼쳤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 오른 7,317.3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영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월 2.7%보다 낮은 2.5%를 기록했다. 이는 전망치인 2.7%를 밑도는 수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4% 오른 12.590,83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도 0.50% 뛴 5,380.17을 기록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유럽 기업들이 1분기 실적 발표가 호조세를 보인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톰슨로이터는 유럽 기업의 평균 수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1.9%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글로벌 석유 공룡 토탈이 전력 업체인 다이렉트 에너지의 지분 74%를 17억달러(약 1조8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해 다이렉트 에너지 주가가 30.77% 급등했다.

2018년 04월 20일 금요일
[채권마감]미국發 금리 급등 압력

채권시장이 20일 약세(채권금리 상승)를 보였다. 이는 간밤 미국 시장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63bp(1bp=0.01%포인트) 상승한 2.9131%에 마감했다. 두 달 전인 지난 2월22일(2.9207%) 이후 최고치다.

서울채권시장은 장 초반부터 약세 압력이 컸다. 특히 최근 한달여 동안 국채선물을 쓸어담았던 외국인 투자자가 대량 매도로 전환하며 약세장에 영향을 줬다. 시장 인사들은 일단 예상보다 충격 여파는 작았다고 했다. 다만 외국인의 매매동향이 급격하게 바뀐 만큼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5bp 상승한 2.220%에 거래를 마쳤다. 채권금리가 상승한 건 채권가격이 하락한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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