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투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습니다
반도체주가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보면, 코스피에서 공격적인 순매수(연초 이후 약 7 조원)를 기록했던 외국인의 수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지난 한주동안(1 월 19 일~25 일) 글로벌 주식형 펀드 플로우를 체크해보면, 선진국(+61 억달러)에 비해 아시아 중심의 신흥국(+79 억달러)의 자금유입 강도가 더 셌으며, 아시아 내에서는 한국(14 억달러), 중국(28 억달러)의 유입 강도가 좋았던 상황.
결국 기계적으로 유입되는 패시브 수급은 자처하더라도 액티브 수급은 국내 대형 반도체주 주가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금일 삼성전자의 실적 이벤트에 많은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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