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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3년 09월13일 해외시장 시황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23-09-12 [22:51] count : 124
미 증시, CPI 관망심리 및 기술주 약세에 하락
미국 증시 리뷰
12 일(화) 미국 증시는 CPI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가 짙어진 가운데, 애플, 오라클 등 시총 상위주들이 하락을 주도하며 약세 (다우 -0.05%, S&P500 -0.57%, 나스닥 -1.04%) 미국 8 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91.3(예상 91.6, 전월 91.9) 기록하며 4 개월 만에 하락. 집계측은 중소기업 소유주들이 지적한 가장시급한 문제로 경직된 노동시장에서 숙련된 인력을 찾기 어려운 점과 인플레이션을 지적했다고 언급. 특히 건설과 서비스, 제조 분야에서 구인이 어렵다고 지적. 국제유가는 배럴당 88.84 달러로 상승하며 지난해 11 월 이후 최고치 기록. OPEC 이 월간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 전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경기회복세를 이유로 유지한 영향.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 하루 240 만 배럴, 내년에는 하루 220 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각각 하루 100 만배럴, 30 만배럴씩 원유 공급을 올해 말까지 축소할 예정으로 수요는 유지되고 공급은 부족해지면서 원유 시장의 긴축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블룸버그는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ARM 의 IPO 수요는 이미 10 배나 초과 청약이 됐으며 ARM 이 IPO 가격 범위를 올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 ARM 은 이번주 미국 증시 IPO 가 예정돼 있으며 주가는 47 달러에서 51 달러 사이, 50 억달러 이상을 조달하고 회사가치는 500 억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TSMC 는 ARM 이 상장되면 최대 1 억달러(1,330 억원) 범위내에서 투자를 승인했다고 보도. 에너지(+2.3%), 금융(+0.8%), 유틸리티(+0.1%) 강세, IT(-1.7%), 통신(-1.1%), 경기소비재(-0.9%) 약세. 애플(-1.7%) 현지시간 12 일 '원더러스트' 출시 행사에서 아이폰 15, 애플워치 9 등 공개,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기본 모델은 799 달러부터 프로는 999 달러, 프로맥스는 1 천 199 달러부터 책정. 신제품 발표 후 셀온 물량 출회되며 하락. 오라클(-13.5%)은 2 분기 실적에서 예상대비 부진한 매출과 EPS 기록하며 급락. 올해 주가 상승을 견인해온 AI 관련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이 지난 분기 성장률 대비 부진하고 가이던스를 하향한 영향. 오라클은 지난 6 월 인수한 헬스케어 기록 소프트웨어 회사인 서너(Cerner)를 클라우드로 가속 전환하면서 수익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여파로 생성 AI 수요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인플레이션 및 FOMC 경계심리가 증시의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1 차 변곡점인 미국의 8 월 헤드라인 CPI 컨센서스는 3.6%(YoY)로 7 월(3.2%)에 비해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코어는 4.3%(YoY)으로 7 월(4.7%)에 비해 낮게 형성된 상황. 여느 때처럼 우선적으로 시장은 헤드라인 물가에 관심을 높일 전망이며, 이 수치 상승은 연준이나 주식시장 모두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긴 함. 하지만 앞으로 CPI 이벤트는 헤드라인 못지 않게 코어의 결과 값도 더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 지난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 역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언급하기 보다는 “코어 물가의 하락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2 개월치 데이터이기에 확신하기 이르다”, “슈퍼코어 물가(에너지 제외 서비스 물가에서 주거비 차감)의 3~6 개월 동안 하락세가 고무적이다”면서 코어 물가 이야기에 역점을 두었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 이를 미루어 봤을 때, 헤드라인 CPI 가 부합하거나 하회할 시에는 부정적인 주가 반응은 일어날 가능성이 낮아 보임. 문제는 헤드라인이 컨센을 상회할 시에는 “인플레 통제 실패 불안감 -> 추가 긴축 불가피”라는 논리가 수면 위로 부상함에 따라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것. 그렇지만 이번 CPI 에서 코어 물가(5 월 5.3% -> 6 월 4.8% -> 7 월 4.7%)의 하락세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헤드라인 인플레 쇼크가 발생하더라도 증시 영향력은 제한적일 전망. 현재 연준이 가장 신경 쓰는 지표이자 임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슈퍼코어 물가(5 월 4.6% -> 6 월 4.0% -> 7 월 4.1%)도 최근 고용지표 둔화를 고려하면, 코어와 마찬가지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판단. 종합적으로 8 월 CPI 에서 주안점을 두어야할 수치는 헤드라인보다 코어 물가가 될 것으로 전망. 이런 측면에서 이번 CPI 를 숫자 그 자체보다 컨센 부합 여부를 나눠서 시나리오로 접근해보면,1) 증시 베스트: 헤드라인 컨센 및 전월치 하회 + 코어 컨센 하회 2) 증시 중립 이상: 헤드라인 컨센 하회 or 부합 + 코어 컨센 하회 or 부합 3) 증시 중립: 헤드라인 컨센 부합 or 상회 + 코어 컨센 하회 or 부합 4) 증시 중립 이하: 헤드라인 컨센 상회 + 코어 컨센 부합 5) 증시 워스트: 헤드라인 컨센 상회 + 코어 컨센 상회 등 이렇게 다섯 가지로 도출해볼 수 있음. 상기 언급한 내용들을 감안 했을 때, 중립 이상 혹은 중립 결과를 낼 수 있는 2) 또는 3)의 시나리오를 베이스 경로로 설정해 CPI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적절.전일 국내 증시는 AI 이슈로 미국증시에서 폭등한 테슬라발 호재에도, CPI 경계심리 등으로 인한 외국인의 장중 순매도 전환, 2 차전지주 수급 이탈 등으로 하락마감(코스피 -0.8%, 코스닥 -1.6%). 금일에도 8 월 CPI 관망심리, 국제유가 상승경계심리, 2 차전지주들의 수급 불확실성 등으로 장중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업종 관점에서는 미 에너지정보청의 산유국 감산으로 인한 공급 둔화 전망 등으로 국제유가 강세(WTI +1.6%,88.8달러)를 보였다는 점은 국내 정유주들의 단기 투자심리 여건을 호전시켜 줄 것으로 전망. 반면, 애플(-1.7%)이 신규 아이폰 15 공개에도 중국 공무원들의 아이폰 사용 규제 우려가 지속되면서 주가가 부진했다는 점은 최근 주가 하락이후 바닥을 다져가고 있는 국내 애플 관련주들의 수급 환경에 단기적인 제약을 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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