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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엔비디아 실적 ‘D-1’ 관망세 속 뉴욕증시 상승…S&P500 0.16%↑[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글쓴이 GO TRADING
날짜 2024-08-28 [01:31] count : 168

뉴욕증시는 하루 뒤로 예정 된 엔비디아의 주식 실적 발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9.98포인트(+0.02%) 오른 4만1250.5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에 이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8.96포인트(+0.16%) 오른 5625.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9.06포인트(+0.16%) 상승한 1만7754.82에 장을 마감했다. 베어드의 분석가 로스 메이필드는 “엔비디아의 실적발표 외에는 큰 경제 지표가 없기 때문에 현재 시장은 상황을 지켜보는 국면”이라며 “현재 증시는 기술주를 매도하고 다른 주식을 사는 순환매 장세에 있지만 엔비디아가 모든 것을 바꿀 수도 있고 그 때까지는 시장이 거래량이 적을 것”이라고 봤다.

시장조사업체 LSEG에 따르면 월가는 엔비디아의 2분기(5∼7월) 매출을 1년 전보다 112% 증가한 287억 달러로 예상한다. 이는 4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이다. 일각에서는 매출이 3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헤지펀드 EMJ 캐피탈 설립자 에릭 잭슨은 “만약 엔비디아의 실적이 부진하면 전체 시장에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며 “나는 엔비디아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스트코는 1.84% 상승했다. 이날 상승으로 코스트코의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4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체중감량 약품 일라이릴리의 주가는 0.42% 상승했다. 일라이릴리는 자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의료보험 적용 제외 제품의 가격을 종전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의료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젭바운드의 한 달 치 투약 가격은 용량에 따라 399달러(약 53만원·1회당 2.5㎎ 기준) 또는 549달러(약 73만원·1회당 5㎎ 기준)로 책정됐다. 경쟁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나 가격 변경 전 젭바운드의 보험 적용 전 가격은 월간 약 1000 달러(약 133만원) 수준이다.

이날 경제지표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콘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 지수는 8월에 103.3으로 상승했해 전월 101.9보다 높았다. 시장 전망치 101을 상회했다. 전반적인 세부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에 약세 우려는 커지는 분위다. 조사에서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자 비율을 뺀 격차는 전월 17.1에서 7월 16.4로 줄었다.

주택가격은 여전히 매물(공급) 부족에 따른 상승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지난 6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20개 도시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6.5% 상승해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0%로 둔화한 것을 고려하면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지수보다 3.5%포인트나 높은 셈이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기간 별로 엇갈렸다. 2년 만기 국채금리는 2.7bp(1bp=0.01%포인트) 내린 3.904%를 기록했다. 10년 물 국채 수익률은 1.6bp 오른 3.802% 였다. 이날 국채금리의 흐름은 거시경제에 대한 전망 변화보다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690억 달러 규모의 2년 만기 국채 경매에 높은 수요가 몰린 영향이 컸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25bp 내려갈 확률은 65.5%, 50bp 인하 확률은 34.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50bp 인하 확률이 소폭(2.5%포인트) 상승했지만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주요 가상자산은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 하락한 6만1947 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더는 4% 내린 2581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하락했다. 리비아의 산유 중단 우려로 전날 3% 넘게 급등했던 유가는 불안감이 과도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상당폭 되돌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89달러(2.44%) 급락한 배럴당 75.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88달러(2.31%) 밀린 배럴당 79.5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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