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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전망 내용
제목 2023년 03월 13일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23-03-13 [07:32] count : 282

2023-03-06

 

'커지는 위험 선호 심리' 코스피, 1.26% 상승한 2462선 마감 [시황종합]

국내 대표 성장주 '네카오' 4% 대 상승 마감…2차전지 기대감도 여전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7원 내린 1296.90원…달러 약세 영향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코스피 시장은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감이 완화되면서 성장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내리고, 환율은 하락하는 등 위험 선호 심리가 커진 분위기다.

6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0.55p(1.26%) 상승한 2462.62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3259억원, 기관은 4602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7879억원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603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3월 FOMC 25bp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기록했다"면서 "미국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고, 이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된 NAVER(035420), 카카오(035720)는 4% 넘게 올랐다.

반도체와 2차전지 셀업체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GM과 합작공장 설립 기대감에 삼성SDI(018260)는 6% 넘게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올랐다. 삼성SDI(6.84%), NAVER(4.38%),LG화학(051910)(3.27%), SK하이닉스(000660)(2.75%), 삼성전자우(1.86%), LG에너지솔루션(373220)(1.67%), 삼성전자(005930)(1.65%), 삼성바이오로직스(1.65%), 현대차(0.8%), 기아(0.38%) 순으로 상승했다.

상승 업종은 전기,전자(2.20%), 서비스업(2.19%), 제조업(1.44%) 등이다. 하락 업종은 의료정밀(-1.73%), 철강및금속(-1.35%), 운수창고(-0.43%) 등이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4.09p(1.76%) 상승한 816.51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362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94억원, 기관은 2059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전기차 밸류체인 관련주들 전반적으로 강세 기록 중인 가운데 에코프로비엠(247540)이 19.17% 급등했다. 지난 1월말대비 약 110% 넘게 올랐다. 에코프로(086520)(3.34%)도 상승세 이어가며 1월말 대비 150% 올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19.17%), 에코프로(3.34%),펄어비스(263750)(1.16%),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04%), 에스엠(041510)(0.7%) 등은 상승했고, HLB(-1.71%), 카카오게임즈(-1.26%), JYP Ent.(-1.03%), 엘앤에프(-0.19%)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일반전기전자(12.84%), 제조(2.91%), 금속(2.70%), 음식료·담배(2.28%) 등이다. 하락 업종은 종이·목재(-2.55%), 방송서비스(-1.40%), 통신방송서비스(-0.65%) 등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7원 내린 1296.90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달러 약세 반전, 외국인 증시 순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290원 중반대로 하락했다.

 

2023-03-07

 

환율,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장중 1300원대로 오르기도[외환마감] 

2.5원 올라 1299.4원에 마감
장중 1301.0원까지 올라…하루 만에 재진입
위안화 약세 흐름에 환율 올라
달러인덱스 104 초반 약보합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환율은 장중 1300원대로 다시 올랐지만, 1290원 후반대에서 마감했다.

사진=AFP

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96.9원)보다 2.5원 오른 1299.4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의 상승 전환이다.

이날 환율은 소폭 오른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원 오른 1299.0원에 개장했다. 이후 1301.0원까지 오른 뒤 1290원 후반에서 1300원초반 사이 박스권을 형성하며 등락했다.

뚜렷한 달러화 약·강세 흐름이 없는 가운데, 위안화 약세가 환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이번 주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을 대기하고 있는 분위기다. 파월 의장은 7일~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각각 상원과 하원에 출석해 통화정책과 관련한 발언을 할 예정이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환율 상승 압력은 있지만, 달러화 자체 방향성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 상태”라며 “위안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원화 약세 흐름이 반영돼 환율이 소폭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7일 환율 흐름. (자료=서울외국환중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7일(현지시간) 오전 1시 50분께 104.27을 기록하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6.94위안으로 강보합권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에서 거래된 규모는 130억72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이날 340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3포인트(0.03%) 상승한 2463.35로 마감했다.

 

2023-03-08

 

[코스닥 마감]파월 매파 발언에 외인·기관 '팔자'…810선 턱걸이

 

하락한 미 증시 동조화에 약보합
개인 노홀로 2570억원 순매수
금융 6%대 강세…종이와 목재 4%대 급락
에코프로 14%↑…2차전지株 지수 하단지지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약보합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가속화 발언으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1포인트(0.22%) 내린 813.95에 거래를 마쳤다.

파월 의장의 금리인상 발언으로 하락한 미국 증시에 동조화 현상을 보이며 국내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다만 코스닥의 경우 2차전지 대형주의 견조한 흐름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며 810선을 가까스로 유지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20원 이상 급등하며 원화 약세폭이 확대됐다”면서 “장중 지수 낙폭을 일부 줄이기도 했지만 개인 홀로 매수세를 유지,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도가 유지되며 하락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수급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8억원, 176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2570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0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6.57% 뛰었다. 음식료와 담배, 오락문화, 출판과 매체복제도 1%대 상승했다. 일반전기전자, 기타제조, 방송서비스, 유통 등도 1% 미만 올랐다. 반면 종이와 목재는 4.25% 내렸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 통신장비, 인터넷 등은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086520)가 각각 1.70%, 14.38% 뛰었고, 엘앤에프(066970)도 0.41% 올랐다. 에스엠(041510)도 5.88%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293490)는 3.37% 떨어졌다. 펄어비스(263750), 천보(278280), 스튜디오드래곤(253450)도 각각 1% 미만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12억3886만4000주, 거래대금은 12조3661억4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 1개 포함 37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1143개 종목이 하락했다. 5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2023-03-09

 

美실업률 3.4% 반세기 최저치…증시는 침울 [뉴욕마감]

 

뉴욕증시가 3월 22일로 예고된 FOMC(공개시장위원횡)에서 기준금리 인상폭을 50bp 빅스텝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데이터에 따라 금리인상을 가속화할 수도 있다고 전제를 깔았지만 그 데이터들이 계속 확증편향을 일으키도록 나오고 있어서다.

7일(현지시간)에는 민간고용정보업체인 ADP가 2월 민간고용 일자리 데이터를 전월보다 24만2000개 증가로 발표해 예상치인 20만5000개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우존스 지수(DJIA)는 소폭 하락, 나스닥과 S&P 500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채권 시장에서는 국채 단기물 금리가 대부분 5%를 넘어서 금리인상 여지를 반영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57.93포인트(0.18%) 내린 32,798.53을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4%(45.67포인트) 오른 11,576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도 0.14%(5.71포인트) 상승한 3,992.08에 장을 마감했다.

ADP의 2월 민간고용 일자리 데이터는 오는 10일로 예고된 노동부의 발표를 완벽히 담보하지는 않는다. ADP는 1월에도 일자리가 10만6000개 늘었다고 밝혔지만, 이후 노동부는 51만7000개 증가치를 내놓아 오차가 크다는 사실이 드러나서다. 하지만 1월 노동부 데이터에 상당한 변수가 가미됐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날 ADP 데이터는 오히려 신뢰성을 가진다는 분석도 있다.

현재 2월 일자리 증가 예상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만5000개로 발표했고, 경제학자들 예상치는 22만5000개 수준이다. 실업률은 1969년 이후 최저치인 3.4%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빅스텝+경기침체 대비하는 월가

 

(시카고 로이터=뉴스1) 이서영 기자 = 22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수십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몇 달간 일부 상품들의 가격이 완화됐지만, 소비자들은 식료품비를 감당하기 위해 큰 노력을 들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더블라인캐피탈 CEO인 제프리 건들락은 "단기금리가 매우 크게 상승했고 (장단기 금리차) 수익률 곡선이 더 역전됐다"며 "이미 2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기준금리를 완벽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3월 말) 연준은 50bp를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상했다.

오안다의 에드 모야는 "월스트리트는 경기침체에 대비하고 있다"며 "파월은 데이터에 따라 기준금리를 올리겠다고 했지만 결국 그렇다면 금리상단은 6%까지 끌어올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BTIG의 전략가 조나단 크린스키는 "주식시장의 상승 여력은 이제 제한적"이라며 "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4020을 쉽게 뚫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 달러화 약세가 이뤄져야 주식이 반등할 수 있는데, (긴축정책으로 반대의 상황이라서) 달러 인덱스가 약화되지 않는 한 주식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질서가 온다…10월까진 혼란

 

로고, 다이소 명동 매장 전경연준이 최종 기준금리를 높이고 단기적으로는 피봇(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하자 새로운 질서 내에서 투자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튼 밴스의 아론 던은 "제로금리 시대는 이제 끝났고 지금부터 투자자는 돈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강했던 1970년대나 1940년대와 비슷하게 새로운 10년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밴스는 이어 "경기순환주나 저평가된 주식 가운데 방산주나 에너지주식에 기회가 있다"며 "코노코필립스와 달러 트리, 비제이스홀세일 같은 에너지 재편 수혜주나 소비자들에게 돈을 아껴주는 기업이 대표적"이라고 지목했다. 또 "10월 저점까지 증시는 험난한 길을 걸을 것이고 우리가 그 사이에 직면하지 못한 심판이 다가올까봐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버핏이 더 샀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엄'

 

버핏과 멍거약세시장에서는 개별주 장세가 펼쳐졌다. 워렌 버핏이 지분을 580만주나 늘렸다고 알려진 옥시덴탈 페트롤리엄이 이날 2.14% 상승했다. 다이버시홀딩스는 청소용품 대기업인 솔레니스가 46억 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주가가 37.48% 상승 마감했다. 반면에 유나이티드 내추럴푸드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예상에 미치지 못해 28%나 주가가 빠졌다. 스티치픽스도 같은 이유로 장중 11%나 하락했지만 마감 즈음에는 0.4% 하락으로 손실분을 대부분 만회했다.

제약사 머크 주가는 옵코헬스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결정에 2.69% 떨어져 거래를 마쳤다. 반대로 옵코헬스는 약 7% 상승했다. 대규모 인수합병(M&A) 발표에 동종업계에서는 유나이티드헬스가 1.4% 빠졌고, 존슨앤존슨과 아미젠, P&G는 소폭 하락했다.

 

국채 단기물 5% 돌파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 그래프 /사진= CNBC 차트미국 국채시장에서는 파월의 발언 이후 단기물 금리가 거의 대부분 5%를 넘어서며 다가올 금리인상 재료를 반영했다. 2년물 금리가 5.9bp 올라 5.07%를 기록하는 가운데, 1년물은 5.254%, 6개월물은 5.306%, 3개월물은 5.021%를 나타내고 있다.

장기물인 10년물 금리도 전일보다 1.4bp 올라 3.989%를 찍으며 4% 선에 바짝 다가선 모습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10년물 기준으로 4.3%까지 상승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달 말 금리인상이 50bp로 확정될 경우 기준금리 밴드는 최고 5.25%까지 오르게 된다. 시장에선 이후 올해 상반기 내 기준금리가 두 차례 스몰스텝을 거쳐 최고 5.7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2023-03-10

 

[코스닥 마감]800선 또 깨졌다…2차전지·게임 급락 속 2%대↓

 

외인·기관 동반 ‘팔자’…4거래일째 하락
전기전자·화학·디지털컨텐츠 3%대 하락
에코프로주 5%대, 카게·펄어비스 3%대↓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10일 코스닥 지수가 2% 넘게 하락 마감해 6거래일 만에 800선이 다시 깨졌다. 미 증시 하락 속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 전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게임, 2차전지주 부진이 부각됐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62포인트(2.55%) 하락한 788.60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미국 실버게이트에 이어 SVB 파이낸셜까지 흔들리면서 금융 시스템 리스크 우려로 하락한 미국 증시 영향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유입되면서 증시 하방압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은 1748억원, 기관은 1893억원 팔아치웠고 개인은 3490억원 사들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60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였다. 일반전기전자, 종이목재, 방송서비스, 화학,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는 3%대 하락했다. 인터넷, 유통, 반도체, 오락문화, 제조, IT S/W, 운송장비부품, 제약, 비금속, 소프트웨어,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는 2%대 내렸다. 섬유의류, 건설, 통신장비, 음식료담배, IT부품, 출판매체복제, 금속은 1%대, 정보기기, 컴포터서비스는 1% 미만 하락했다. 운송은 강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하락 우위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 에코프로(086520)는 5%대, 에스엠(041510)(종가 14만7800원)은 4%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카카오게임즈(293490), 펄어비스(263750)는 3%대, 셀트리온제약(068760), JYP Ent.(035900)는 1%대 내렸다. 엘앤에프(066970)는 1%대, HLB(028300)는 1% 미만 상승했다.

최윤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와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의 차익실현이 부각됐다”며 “코스닥은 가상자산에 대한 경계심리로 게임 관련주가 부진했고 에스엠은 연일 하락해 카카오 공개매수가(15만원)을 하회했다”고 했다.

이날 코스닥 거래량은 11억8287만주, 거래대금은 10조3616억원이었다. 상한가 종목 4개 포함 22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1313개 종목이 하락했다. 3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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