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인구는 급증하는데, 입원 진료비 1등으로 부담 100배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환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그 증상에 따라 본인과 보호자를 고통에 빠지게 함과 동시에 높은 진료비로 인해 모두를 이중고로 몰아넣는 질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16년 1분기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입원 진료비가 전체의 1위를 차지w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