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투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습니다
폐암 발견시 2명 중 1명은 말기! 최근 충격적인 광고가 방송되고 있다. 사람들이 가게에 들어 와서 '폐암 하나 주세요!', '뇌졸중 2개 주세요!' 와 같이 본인 스스로 심각한 질병을 구매하는 내용이다. 이는 흡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의 심각성을 자극적으로 표현한 공익광고이지만, 그저 과장된 표현만은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폐암 절반 이상은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에 발견되고 있으며, 조기 발견자는 10명 중 2명밖에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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