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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1년 05월27일 해외시장 시황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21-05-26 [23:10] count : 131
미 증시, 경제 정상화 기대 속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세

미국 증시 리뷰

26 일(수) 미국 증시는 4 월 PCE 물가 발표를 앞둔 대기심리가 상존했음에도, 경제 정상화 기대감 지속, 암호화폐 시장 폭락세 진정 등에 힘입어 중소형주 위주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다우 +0.03%, S&P500 +0.19%, 나스닥 +0.59%, 러쏄 2000 +1.97%). 업종별로는 에너지(+0.93%), 경기 소비재(+0.90%), 커뮤니케이션(+0.58%) 등이 강세, 헬스케어(-0.56%), 필수소비재(-0.18%), 기술(-0.01%)만 약세를 보임.
또한 포드(+8.5%)가 2030 년까지 전세계 자동차 생산량의 40%를 전기차로 만들겠다고 밝히는 등 투자 규모 상향(220 억달러->300 억달러)을 발표함에 따라, 관련 전기차 및 2 차전지 테마주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도 전일 미국 증시에서 특징적인 부분. 랜들 퀄스 연준 부의장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인다면 테이퍼링을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며 고용시장 회복도 고르지 못하다고 평가했다는 점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심리를 완화시키는데 기여.

미국 증시 평가

현재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은 백신 접종 속도 확대로 경제 활동 재개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상황. 시간이 지날수록 실물경제주체들도 코로나 이전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만큼, 주식시장에서도 경제 정상화 관련주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다만 최근 들어서는 소재, 산업재보다는 여행, 레저 등 서비스 업종들로 자금 유입 속도가 늘어나고 있는 모습.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심리가 완전 해소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고용시장 등 실물경제 회복세로 소비자들은 구매력이 향상되면서 제품 및 서비스 가격 상승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또한 일부 매파 위원을 제외한 대부분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시장과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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