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투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습니다
니콜라스 다비스는 헝가리 출신 무용수였다. 공연료 대신 받은 캐나다 광산회사 주식이 그의 주식 인생의 시작점이었다. 주식에 문외한이었던 그는 짧은 시간에 ‘대박’이 난 후, 감으로 투자하다가 낭패를 보게 되는데, 시행착오 끝에 ‘박스이론’이라는 투자방법을 개발하여 1957~1958년 사이 18개월 동안 1만불을 250만불로 만드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다. 이 사실이 타임지에 소개되면서 니콜라스 다비스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고, 그의 성공담은 지금까지 주식 투자가들의 모범 사례가 되어오고 있다. 특히 그가 정립한 ‘박스이론’은 전문가 및 초보자들이 명심해야 할 투자 전략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