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 070-5223-2261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투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습니다

 
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1년 12월03일 해외시장 시황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21-12-03 [06:20] count : 79
2 일(목) 미국 증시는 오미크론 불안으로 장 초반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으나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바이든 정부의 봉쇄정책 미시행 발표, 하원의 임시지출예산안 통과 소식 등 일부 호재성 재료에 힘입어 반등세로 마감(다우 +1.8%, S&P500 +1.4%, 나스닥 +0.8%)

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구소에서는 오미크론이 기존 델타, 베타 변이보다 3 배 높은 재감염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에서도 미네소타주에서 추가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 반면,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오미크론 방역지침에 의하면, 백신과 부스터샷 접종, 검사를 확대가 우선순위로 포함되어 있으며, 전면적인 봉쇄조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

미 하원에서는 12 월 3 일로 시한이 설정된 2022 회계년도 예산안 처리를 내년 2 월 18 일까지 연장하는 임시 지출법안에 합의. 이로 인해 3 일까지 합의하지 못할 시 발생할 수 있는 연방 정부 셧다운을 방지하게 됐음. 상원 표결은 추후 곧 진행될 예정이나, 아직까지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반대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은 일부 남아있는 상황.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 했으므로 내년 1 분기에 테이퍼링을 조기 종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힘. 다만 금리인상은 느린 속도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 오미크론의 경우, 아직 초기단계에 있기 때문에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가 어렵다고 설명.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2.2 만건으로 전주(19.4 만건)에 비해 증가했으나, 예상치(24.0 만건)는 하회. 4 주 이동평균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3.8 만건으로 전주(25.1 만건)에 비해 감소하는 등 미국 고용시장의 견조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의 시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147 2022년 11월04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22-11-03 117
1146 2022년 11월04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1-03 117
1145 2022년 11월03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22-11-02 89
1144 2022년 11월03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1-02 104
1143 2022년 11월02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22-11-01 103
1142 2022년 11월02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1-01 105
1141 2022년 11월01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22-10-31 128
1140 2022년 11월01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0-31 145
1139 2022년 10월28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22-10-27 121
1138 2022년 10월28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0-27 129
1137 2022년 10월27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0-27 168
1136 2022년 10월27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0-26 161
1135 2022년 10월26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0-25 213
1134 2022년 10월25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0-24 149
1133 2022년 10월21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22-10-20 178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