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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전망 내용
제목 2017년 07월 17일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17-07-17 [10:35] count : 535
2017. 07. 17
JULY 03
NEWS BRIEFING
2017년 07월 10일 월요일
[초점]'중앙은행 장세'로 불안한 코스피…반등의 실마리를 찾아서

미국 중앙은행(Fed)에 이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캐나다 등이 잇따라 통화정책의 정상화(긴축)를 시도하자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하지만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은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탄탄한 2분기(4~6월) 실적이 증시 반등의 발판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발표된 미국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시장의 예상치(17만8000명 증가)를 크게 웃돈 22만2000명 증가를 기록했다. 정부 고용이 3만5000명 늘어낫지만, 이 증가분을 제외해도 18만7000명이 고용된 것이라서 상당히 긍정적이란 평가다. 다만 시간당 임금상승률이 예상치(2.6%)를 소폭 밑돌아 전년 동월 대비 2.5%를 기록, 6월 고용지표의 '유일한 약점'으로 지적됐다.

2017년 07월 11일 화요일
[채권마감]외국인 매매 눈치 보는 시장

채권시장이 11일 강보합세(채권금리 하락)를 보였다. 이는 오는 13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코 앞에 두고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간밤 미국 시장의 영향을 다소 받은 것이다.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99bp(1bp=0.01%포인트) 내린 2.3759%를 나타냈다. 2년물 금리는 0.78bp 내렸다. 다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7년 07월 12일 수요일
[외환마감]트럼프 불확실성에 약해진 달러

12일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가 이틀 만에 절상됐다(원·달러 환율 하락).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달러화 가치가 힘을 잃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0.52%) 하락한 114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내렸다는 것은 원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는 의미다. 이는 지난달 30일 1144.1원 이후 8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만큼 원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높아졌다는 얘기다.

2017년 07월 13일 목요일
[외환마감]옐런 한마디에 '들썩'…원화 가치 급등

이날 시장에서는 역외를 중심으로 약해진 달러화를 팔고 원화를 사려는 물량이 나왔다. 증시 또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2400선을 넘는 등 분위기가 좋았다. 특히 외국인도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만 37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은 ‘사자’를 보였다. 대내적으로도 호재가 있었다. 이날 한국은행은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2.8%로 0.2%포인트 올려잡았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13일 옐런 의장의 의회 증언이 이어지는 데다 달러당 1130원 중반까지 저점이 낮아지다보니 달러 저가 매수세도 유입됐다”며 “장 막판 하락 폭이 축소됐다”고 전했다.

2017년 07월 14일 금요일
[오늘의포인트]'하이킥' 코스피 vs '제자리' 코스닥

코스피 지수가 2420선을 넘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코스닥 지수는 좀처럼 힘을 못 받으면서 코스피 코스닥 격차가 사상 최고로 벌어지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차이는 1756.80으로 확대됐다. 두 지수 차이는 지난달 2일 1712.94를 기록하면서 2011년5월2일(당시 코스피 2228.96·코스닥 516.76, 격차 1712.20) 이후 6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상승인 반면 코스닥 지수가 하락 반전 기미를 보이고 있어 양 지수간 차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연초만 해도 양 지수간 차이는 1400포인트에 불과했다. 그러나 3월 삼성전자의 200만원대 진입으로 코스피 지수가 2100선을 돌파한 이후 오름세를 지속한 반면 코스닥 지수가 좀처럼 600대 작은 박스권에 갇히면서 양 지수간 격차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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