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 070-5223-2261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투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습니다

 
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1년 12월29일 해외시장 시황
글쓴이 GO-TRADING
날짜 2021-12-29 [00:13] count : 120
28 일(화) 미국 증시는 주요국들 내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세 지속, 성장주들의 차익실현 압력 확대 등 하방 요인이 상존했으나, 연말랠리 기대감 속 미 정부의 코로나 격리지침 완화, 일부 연준 관할지역 제조업 지표 개선 등이 증시 하단을 지지하며 혼조세로 마감(다우 +0.3%, S&P500 -0.1%, 나스닥 -0.6%). 업종별로는 유틸리티(+0.9%), 필수소비재(+0.6%), 소재(+0.6%) 등이 강세, 기술(-0.6%), 커뮤니케이션(-0.3%), 헬스케어(-0.3%) 등이 약세.

현재 미국 내 신규확진자수는 20 만명대를 지속 상회하는 등 코로나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으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무증상 감염자들에 대한 격리 기간을 기존 10 일에서 5 일로 단축하기로 권고. 또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격리를 시키지 않으며 10 일간 마스크 착용으로 대체.

12 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16.0 으로 집계되며 전월(12.0) 및 예상치(12.0)를 상회. 신규주문(7.0→17.0), 출하(0.0→12.0), 수주잔고(21.0→26.0) 등 주요 세부 항목들이 대체로 개선된 모습을 보임. 리치몬드 연은 측은 12 월에 가격 관련 지수들이 높아졌으나, 상승률은 향후 둔화될 것으로 전망.

12 월 S&P 케이스/실러 20 대 대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8.4%(연율)로 전월(19.1%) 및 예상치(18.6%)를 모두 하회하며 3 개월 연속 상승률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임.
이강 인민은행장은 특정 부동산 그룹 사태에 대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로 관련 위험이 안정적이면서 적절하게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 동시에 12 월초에 언급했던 발언과 유사하게, 시장에서 발생한 사건은 시장화, 법치화 원리에 따라 처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의 시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91 2019년 09월 05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19-09-05 75
290 2019년 09월05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19-09-05 96
289 2019년 09월04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19-09-04 129
288 2019년 09월 04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19-09-04 160
287 2019년 09월 02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19-09-03 128
286 2019년 08월30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30 280
285 2019년 08월 30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30 302
284 2019년 08월29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29 260
283 2019년 08월 29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29 289
282 2019년 08월28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28 300
281 2019년 08월 28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27 268
280 2019년 08월27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27 256
279 2019년 08월 27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27 241
278 2019년 08월23일 해외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22 173
277 2019년 08월 23일 국내시장 시황 GO-TRADING 2019-08-22 210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