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투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습니다
미국 10 년물 금리는 1.74%대에 진입했으며, 달러화도 강세 현상이 진정되지 않는 등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 현재 시장참여자들은 3 월 금리인상을 유력하게 보고 있으며, 연준 내부적으로도 3 월 인상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또한 양적긴축(QT)도 연내 시행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시장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시장에서는 6 월 혹은 9 월 QT 실행 예상).
그러나 3 월 인상 이후 연준의 긴축 속도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6 일 매파 성향의 위원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조차, 빠르면 3 월 금리인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올해 인플레이션 변화에 따라 추가 인상 일정이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 12 월 ISM 제조업 공급자 배송지수(72.2→64.9)에 이어, 12 월 ISM 서비스업 공급자 배송지수(75.7→63.9) 도 큰 폭 하락했다는 점은 미국 내 공급난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이는 미국 인플레이션 급등의 핵심 요인이 공급난이었던, 상반기 내 인플레이션 진정될 수 있다고 판단. 금일 국내 증시는 전거래일 미국 증시의 제한적인 약세, 연초 이후 지속적인 주가하락 과도 인식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원/달러 환율이 1,200 원대를 돌파했다는 점은 증시에 불안 요인이 될 수 있음. 그러나 1,200 원대를 지속적으로 상회했던 시기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크게 훼손되거나, 글로벌 경제에 대형 위기가 출현했던 시기였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 현재는 그러한 환경에 처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 환율 급등 오버슈팅 성격이 내재되어 있으며, 추가 급등세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 한편, 금일은 삼성전자와 LG 전자의 4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 삼성전자 포함 국내 상장사 전반적인 4 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 자체가 높지 않은 것은 사실. 그럼에도 현재처럼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에서 실적들이 양호하게 발표된다면, 국내 증시는 외부 충격에도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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